


차 한잔의 대화 (31) - From ZERO To HERO, From HERO To ZERO
From ZERO To HERO,
From HERO To ZERO
기업이나 사람이나 영원히 정상에 서 있는 것은 참 힘듭니다. 물론 정상에 올라가기까지도 무척이나 힘든 일이지만 정상의 자리를 오래도록 지키는 것은 더 힘은 일인것 같습니다.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은 요즘같은 스피드 시기에는 맞지않는
말일 것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30년전의 30대 기업집단과 요즘의 30대 기업집단을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30년전에 30대 기업에 속한 기업중에 현재까지 30대 기업에 들어있는 기업이
몇개나 될까요? 개인의 입장에서 봐도 흥망성쇠 또는 부침이 끊이지 않습니다. 연예인이나 프로스포츠스타들을 예로 들어보면 쉽게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하늘높은
인기를 누리던 스타들도 한순간의 판단미스 또는 자기관리의 실패로 하루아침에 우리들 기억에서 지워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 YNK는 아직 정상에
있는 기업은 아닙니다. 다만 정상을 향해 꾸준히 전진하는 기업이지요.
그래서 우리 YNK가족분들의 오늘 하루하루가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YNK가족 한분한분이 한결같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신념을 갖고 주변의 유무형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우리의 성공을 위해 일분일초를 매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훗날에 정상에 섰을때도 마찬가지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도전하고 더 노력하고 더 성취해야 합니다.
무영에서 스타가 되는 것(From
ZERO To HERO)은 너무 어렵지만, 스타에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것(From HERO To ZERO)은 한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대표 송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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