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한잔의 대화 (32) - 인생은 'B'와 'D' 사이의 'C'
인생은 'B'와 'D' 사이의 'C'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우리는 몇번이나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 들까요? 아침 이불 속에서 1분만 더 잘까 말까! 하는 순간부터 오늘 양복은 청색을 입을까 회색을 입을까! 출근해서
커피를 마실까 녹차를 마실까! 또는 오늘 회의의 분위기는 질문을 많이 할까 아니면 얘기를 많이 들어줄까! 점심은 찌개를 먹을까 면을 먹을까! 신규포지션에 들어갈까 말까! 고객사를 오늘 방문할까 내일 방문할까! 면담 봤던 후보자를 채용할까
말까! 신규비지니스에 투자를 할까 말까! 저녁에는 식사만
할까 반주도 할까! 잠자리에 들기전에 바로 잘까 생각좀 하다 잘까 등등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준비시간의
양만 다를 뿐 끊임없이 선택을 강요받고 강요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YNK가족분들도 업무를
하면서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포지션에 적합한 후보자를 스스로
95% 만족하는 수준에서 고객사에 제출하고 빨리 다른 포지션을 할것인지 아니면 120% 만족할때까지
더 깊게 들어갈 것인지! 오늘 계획했던 목표를 오늘 좀 더 일해서 마무리 할 것인지 아니면 납기를 내일로
미루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것인지! 등등 많은 선택의 상황이 있을 것입니다. 선택의 상황에서 의사결정의 기준은 '초심', '로열티', '우리'. '미래' 등등의 단어가 Key-Word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개개인의 선택의 결과는 우리
YNK와 우리 구성원들의 다가올 성과와 성공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매순간 찾아오는 선택의
순간을 우리는 피하지 말고 즐겨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대표 송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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