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한잔의 대화 (36)-Good enough is not enough
Good enough is not
enough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월마다 그달이 갖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월은 한해가 시작하는 달이고 3월은 봄이 시작하는 달, 4월은 꽃이 피기 시작하는 달, 5월은 가정의 달 등등 각각의 의미가
있는데 6월은 훅하니 다가오는 느낌이 없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다만 올해는 브라질월드컵때문에 눈깜짝할새 지나갈 수도 있겠네요.
우리 YNK에 있어서 6월은 상반기 우리가 노력했던 것을 수확하는 달이고 또한 하반기에 더 큰 성과를 얻기 위하여 부지런히 씨를 뿌리고
밭을 갈아야 하는 달입니다. 그래서 6월의 업무목표 또는 6월 근무시간의 1분1초는 7~8월의 업무목표 또는 시간보다는 질적으로 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우리 YNK가족분들에게
시간 날때마다 또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지속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해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과정, 그리고
그것을 통하여 YNK와 자신의 성장'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6월은 우리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으로 후회없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작합시다. 서로 도와주고 밀어주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더 높은 목표달성을
위해 각자의 열정을 120% 불태웁시다. 적당히 괜챦은 것은
괜챦지 않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 송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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