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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대화 (59) - 소포모어 징크스 (Sophomore jinx)

관리자 | 2015-12-23 14:39 | 조회 1351

소포모어 징크스 (Sophomore jinx)
 
다음은 2011년 가을에 프로야구선수 양준혁이 모 일간지와 인터뷰한 내용의 일부입니다.
[..."눈물적은 빵을 먹어본 친구들일수록 보상심리가 있어서 목표를 달성하면 딱 멈춰버립니다. 그것보다 더 큰 산이 있는데 말이죠. 그런데 멈추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승엽이처럼 계속 더 높은 목표를 세워가면서 해나가야 되는데 말이죠. 저도 사람인데 왜 안 그랬겠습니까? 그래도 멈추고 싶을 때마다 마음으로 트레이닝 했습니다. 이러다간 곧 떨어진다고 말이죠." 양준혁은 2000안타가 최고 목표였는데 그걸 치고 나서 '딱 한잔'만 먹고 다음날 안타 하나 더 때리고 싶어서 연습을 했다고 한다. 2002년 첫 우승을 했을 때도 하루 딱 놀고 다시 운동에 들어갔다고 했다. "기뻐하는 건 딱 30, 1시간이면 떡을 칩니다. 더 넘어가면 안됩니다. 거기서 끝내야 합니다. 젖어버리면 끝입니다. 환희는 빨리 잊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거죠." 참 야박한 얘기이지만 구구절절 옳은 말이었다. 그래서 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소포모어 징크스 (Sophomore jinx)라는 말이 있습니다. 첫 작품에서 성공한 후 내놓은 두번째 작품이 흥행이나 완성도에서 첫 작품에 비해 부진한 상황을 일컫는 말입니다. 흔히 2년차 징크스, 운동선수의 두번째 시즌 성적, 드라마의 두번째 시즌 시청율, 성공한 오리지널의 속편이 오리지널보다 성공하기 힘들다는 속설 등으로 자주 인용되고는 합니다. 이러한 '소포모어 징크스' 관련하여 양준혁의 인터뷰 내용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기뻐하는 것 딱 30', '멈추면 떨어집니다', 환희는 빨리 잊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거죠' 등등의 말은 섣불리 흘려버리기에는 너무 가슴 멍한 말입니다.
 
YNK가족 여러분! 우리도 지난 11월에 월별목표도 달성하였고 임원급 포지션도 여러개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월별목표를 달성했다고 딱 멈춰버릴 수는 없습니다. 임원급 포지션 성공했다고 쉬어가서는 안됩니다. 지속적인 매출상승곡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뻐하는 것은 딱 30분만 하고 계속 새로운 시작을 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올해 12, 내년 1, 2, 3... 계속해서 전달의 실적을 뛰어넘는 매출실적을 지속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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