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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대화 (61) - 대의명분(大義名分)

관리자 | 2016-03-02 15:01 | 조회 1189

대의명분(大義名分)

 

대의명분(大義名分)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중대한 의리와 명분, 떳떳한 명분', '행동의 기준이 되는 도리', '이유가 되는 명백한 논리', '인류의 큰 의를 밝히고 분수를 지키어 정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는 것'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과거 저와 한때는 함께 일했던 많은 선배, 동료, 후배들이 그들의 뜻을 찾아 다른 조직으로 이직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 분들의 이직 사유는 그 숫자만큼이나 다양했습니다. 더 높은 연봉, 더 큰 규모, 더 큰 의사결정권한, 평소 꿈꿔왔던 일, 더 합리적인 일과 삶의 균형, 더 짧은 출퇴근 거리, 큰 조직의 일부분보다는 작은 규모의 조직을 직접 운영하려고, 현재의 조직(또는 사람)이 너무 싫어서, 좋아하는 선배 따라서, 현재의 조직에서 부정 또는 저성과 등의 이유로 짤려서, 부모님 또는 가족의 건강이 안좋아서,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갖으려고 등등의 이유입니다. 그 많은 분들중에 현재까지도 조직은 다르지만 만남을 계속 이어오는 사람들도 있고 조직을 떠난 이후에 만날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만나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의 한가지가 '대의명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을 떠날 때 누구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대의명분'이 확실하며 선배, 동료, 후배들에게 자신있게 그것을 설명함과 동시에 어느 정도의 동의를 구하고 퇴직한 사람은 그 인연의 끈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와는 달리 현재 있는 조직을 폄하하거나 개인만의 안위를 쫒아서 쌩하니 나가거나 등떠밀리듯이 휭 떠나는 사람은 만남이 이어지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이 조직에 들어올 때보다 조직을 나갈 때 더 신중해야 하고 남은 자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대의명분'은 당연하고요.

 

YNK가족 여러분! 오늘도 스스로의 목표달성을 위해 분투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계획을 초과달성하기도 하고 때로는 열심히 노력한 것에 비하여 성과가 쫒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지금 당장의 계획비 초과달성은 물론 당연히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당장의 성과가 안나오더라도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여 향후 더 큰 성과를 얻을 수만 있다면 지금의 계획비 약간 부족한 어려움도 그 나름의  '대의명분'이 충분히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과는 다른 차원의 '크고 좋은 회사 YNK'를 함께 꿈꾸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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