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한잔의 대화 (97) - 새해 첫 근무일
새해 첫 근무일
2020년 새해 첫 근무일
입니다. 매년 새해가 밝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떠나는 해를 아쉬워하면서 신년소망을 읊조리고는 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YNK의 새해 소망을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새해에는
자랑은 많고 치욕은 없는 해였으면 합니다. YNK 구성원 누구 하나 빠짐없이 매출로 치고 나갔으면 합니다. 앞서서
먼저 치고 나가는 사람의 뒷다리 잡지 말고 서로 앞다투어 매출로 치고 나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자산은 늘고 부채는 없는 해였으면 합니다. 빈곤은 꿈을 꾸는데 장애가 됩니다. 궁핍은 의사결정하는데 소극적이
되게 합니다. 결핍은 구성원들간의 관계를 메마르게 합니다.
새해에는
인정은 많고 갈등은 없는 해였으면 합니다. 으샤으샤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로 차고 넘치는 해였으면 합니다. 구성원들
모두 인센티브로 1억 이상 받을 수 있는 해였으면 합니다.
2020년! 새해 모두 건승하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대표 송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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